2024년 10월 23일, 강북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 

[은유 작가와 함께 하는 노동인문학 강연,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] 을 진행하였습니다. 

노동인문학을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하기도 하고, 

은유 작가님이 궁금하기도 하고 

여러모로 궁금한 것이 많은 날이었습니다. 

은유 작가님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공감하며, 깊은 울림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 

다음에도 은유 작가님과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밤이었습니다.

강연을 수락해주신 은유 작가님과 강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,  

모두 감사합니다. ^^

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노동인문학 강연, 내년에도 기대해주세요 ^^